네이멍구(內自治古)자치구에서 온 중국공산당 20대 전인대 대표들이 13일 오전 10시 12분쯤 고속철을 타고 베이징 북역에 도착했다. 네이멍구 대표단이 처음으로 베이징에 도착했다.
중국공산당 20차 당대회를 앞두고 2200여 명의 대표가 베이징에 속속 모여들고 있다.
이다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