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인도 국무부는 5G, 6G 및 기타 차세대 액세스 기술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의 설계, 개발 및 상용화에 관여하는 신생 기업을 포함한 국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통신 기술 개발 기금 계획을 마련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인도는 글로벌6G가 표준 개발 프로세스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공개된 연구 개발 기금이 이러한 기술을 연구하는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도 통신부 (DoT) 장관 K Rajaraman가 말했다.
그는 "우리는 6G 표준이 없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표준 제정 과정의 일부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언론과 인터뷰에서 밝혔다. [더플라자글로벌=이다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