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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을 맞은 중국의 마이크로 세계
  • 이다인 기자
  • 등록 2023-01-05 17: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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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라자글로벌=이다인 기자]


1월 2일 윈난성 웨이시 리수족 자치현 바오허진의 고지대 산악지대에서 풀무더기에 얼음꽃이 피었다. 

1월 2일 산둥성 저우핑시 시둥거리의 밀밭에서 작은 얼음 알갱이가 보리 묘목에 가득 매달려 있다. 

1월 2일 산둥 짜오좡 동호공원에서 촬영된 마른 식물. 

1월 2일 윈난성 텅충시 다잉산에서 시든 민들레가 얼었다. 

1일 저장(暨江)성 주지(諸市)시 싼두(三都)초등학교에 물방울이 활짝 핀 수선화. 

1월 2일, 윈난성 위시 리수족 자치현 바오허진에서, 설지의 식물에 얼음꽃이 피었다. 

1월 1일 후베이성 이창시 쯔구이현 마오핑진에서 가시나무 열매와 흰 눈이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1일 산둥(山東)성 텅저우(州市州)시강(西镇)진에서 까치가 나뭇가지를 물고 둥지를 틀 준비를 하고 있다. 

1일 산둥(山東)성 저우핑(平平)시 남동(南洞)마을에서 야생의 작은 붉은 열매에 얼음이 매달려 있다. 

1일 윈난성 취징시 뤄핑현 구룡문화공원에 꽃봉오리를 머금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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