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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국 톈진 음악제 개막
  • 이윤낙 발행인
  • 등록 2023-05-26 12: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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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톈진 대극원 콘서트홀(天津大剧院音乐厅)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뤼쓰칭(吕思清.왼쪽)과 지휘자 리뱌오(李飚.오른쪽)가 무대에 오르고 있다.

25일 저녁 제1회 톈진음악제 음악회가 톈진대극원 콘서트홀(天津大剧院音乐厅)에서 열려 본격적인 음악제 개막을 알렸다.


제1회 톈진음악제는 톈진시위원회 선전부, 톈진시 문화관광국이 주최하고 톈진음악원, 톈진폴리극장관리유한공사가 주관한다.


'락동진성 품격생활(乐动津城 品味生活)'을 주제로 수준 높고 다양한 음악공연과 도시생활에 녹아든 음악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제1회 천진음악제 개막식 음악회가 천진대극원 콘서트홀에서 상연. 

톈진대극원 콘서트홀에서는 성악가 왕쩌난(王泽南. 왼쪽에서 첫째), 왕훙웨이(王宏伟. 왼쪽에서 둘째), 관목촌(关牧村. 왼쪽에서 셋째), 장옌룽(张晏蓉) 등이 무대에 올랐다.

톈진대극원 콘서트홀에서는 톈진 가무극장, 톈진 교향악단 등으로 구성된 톈진 100인 연합악단이 무대에 섰다.

톈진 대극원 콘서트홀에서 테너 왕쩌난(王澤南)이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다.

톈진대극장 콘서트홀에서 지휘자 리뱌오(李飚. 오른쪽)가 무대에서 지휘하고 있다.

천진대극원 콘서트홀에서 성악가 왕훙웨이(王宏伟)가 무대에서 공연한다.

천진대극원 콘서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숭스헝(宋思衡)이 무대에 섰다.

천진대극장 콘서트홀에서는 성악가 관무춘(关牧村)이 무대 위에서 공연한다.

천진대극원 콘서트홀에서는 얼후(二胡)연주자 숭페이(宋飞) 무대에서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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