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국경절인 10월 1일 부터 7일 까지 총 7일간이라고 휴무라고 발표했다.
10월 8일(토)과 10월 9일(일) 출근하게 되는데, 정부는 시민들이 휴무 기간 중 가급적 이동을 줄이고 안전과 건강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더플라자글로벌=이윤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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