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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한 발언 난무하는 일본 사회, 방관하는 기시다 정부
  • 이윤낙 발행인
  • 등록 2023-06-07 14: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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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인터넷에서는 신문기자,1인미디어빅V, 연예인등의 혐한 발언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현지매체 등 외신이 전했다.

 

일본 유력 신문인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요미우리(卖新闻) 산케이(産經)신문 등의 트위터에는 한국 지도자를 모욕하는 온갖 욕설이 난무한다.

 

또, 야마시 시로(山西四郞)라는 1인 미디어 빅V는 한국 지도자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을 쏟아냈다.

 

하지만 이러한 반한 여론을 알고 있는 기시다 정부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앞에서는 한일관계 복원과 우호를 말하면서 뒤에서는 오히려 반한 감정을 부추키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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