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YouTube - Vivo V29 Pro 6G 2024 First Look Full introduction
2024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이 전년 대비 4% 증가한 2억 8,500만 대를 기록하며 2년 만에 플러스 성장세로 돌아섰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중국 로컬 브랜드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확대와 기술 혁신, 소비 수요 증가가 주요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
브랜드별로는 vivo가 4,930만 대(전년 대비 11% 증가)를 출하하며 17%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화웨이는 4,600만 대를 출하하며 3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16%의 시장점유율로 2위에 올랐다. 반면, 애플은 출하량이 17% 감소한 4,290만 대로 1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2023년 1위에서 3위로 밀려났다. OPPO(4,270만 대, 3% 감소)와 아너(4,220만 대, 3% 감소)는 각각 1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2023년과 비교하면 애플의 시장점유율이 19%에서 15%로 감소한 반면, 화웨이는 12%에서 16%로 상승하는 등 변화가 뚜렷했다. OPPO와 아너는 각각 16%에서 15%로 소폭 감소했다.
카날리스는 중국 정부의 "스마트폰 이구환신" 정책 추진에 따라 2025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이 2억 9천만 대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중국 시장에서 로컬 브랜드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