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4월 안양 평촌에서 개최된 아띠랑스 전시회에 전시된 그림들 일부.
매년 4월 안양 평촌에서 열리는 특별한 그림 전시회 ‘아띠랑스(Attrance)’가 2026년에도 개최된다.
‘매력’과 ‘이끌림’을 뜻하는 아띠랑스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화 인물화를 전시하고, 해당 작품을 선물로 소장할 수 있는 독창적인 전시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약 200여 점의 유화 인물화가 한자리에 모이는 가운데, 참여자가 제공한 사진을 바탕으로 작가가 정성껏 그려낸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이 정식 출품작으로 전시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단순한 초상화를 넘어, 각각의 삶의 순간과 감정을 담아낸 이 작품들은 가족, 친구, 연인, 자녀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감동적인 예술 선물이자, 작가와 관람객 모두에게 진한 여운을 남긴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경기지회장을 맡고 있는 박일훈 작가가 직접 진행한다. 박 작가는 안양 호계동에서 화실을 운영하며 수십 년 동안 인물화에 몰두해온 중견 작가로, 인물의 내면까지 포착하는 섬세한 붓질로 정평이 나 있다.
참여자는 정면 또는 측면의 고화질 인물 사진 한 장만 제공하면 된다. 작가는 이를 바탕으로 유화 초상화를 제작하여 액자에 담아 전시하며, 완성된 작품은 흰색 또는 검정색 티셔츠에 인쇄되어 ‘예술과 패션’을 결합한 단 하나의 아이템으로 재탄생된다.
전시 종료 후, 그림과 티셔츠는 현장에서 직접 수령하거나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선착순 30명에 한해 5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총비용 30만 원 중 계약금 10만 원을 우선 납부하고, 전시 후 잔금 20만 원을 결제하는 방식이다. 카드결제와 회사 경비처리도 가능하다.

작품 사이즈는 캔버스 기준 25.8×17.9cm, 액자 포함 완제품은 33.0×41.0cm이며, 티셔츠는 원하는 사이즈로 맞춤 제작된다.
박 작가는 “평생 간직하고 싶은 사람의 모습을 예술로 남겨보시길 권한다. 단순한 그림을 넘어, 감동과 이야기를 담은 한 편의 기억이 될 것”이라며 참여를 당부했다.
▶ 신청 및 문의
박일희 작가 ☎ 010-3603-5272
(문자, 전화, 카카오톡 신청 가능)
※ 신청 시 이름, 연락처, 인물 사진, 티셔츠 색상(흰/검) 및 사이즈 제출 필수
※ 카드결제 및 회사 경비처리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