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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스코리아, 리얼리티 서바이벌로 전 세계 중계…“새로운 여성상 제시”
  • 이윤낙 발행인
  • 등록 2025-08-04 13: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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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최종 24인 (사진: 글로벌E&B 제공)

[서울=더플라자글로벌] 올해로 제69회를 맞은 ‘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새로운 형식으로 탈바꿈하며 세계 무대로 발을 넓힌다. 


주최사 글로벌E&B는 기존 외모 중심의 미인대회 틀에서 벗어나, 지성·인성·체력·창의성·재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콘텐츠로 대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오는 8월 5일(화) 오후 5시 30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본선 무대를 갖는다. 관람은 무료이며, 유튜브 및 틱톡 등 글로벌 SN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박상민 글로벌E&B 총연출은 “2025 미스코리아는 단순한 아름다움이 아니라 시대가 바라는 새로운 여성상을 보여주는 무대”라며, “이번 형식은 미스코리아의 역사상 전례 없는 혁신”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미스코리아: 디 오리지널(MISS KOREA: THE ORIGINAL)’이라는 제목으로 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공개된 에피소드 1~3는 유튜브에서 누적 300만 뷰를 돌파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가자들은 합숙 훈련과 함께 바이럴 마케팅 교육을 받고 있으며, SNS를 통한 대중 소통도 활발하다.


대회 본선에서는 디자이너 곽현주의 오프닝 퍼레이드 의상이 공개되며, 전소미, 다크비, 팬텀프렌즈 등이 초청 가수로 무대를 꾸민다.


올해 도입된 ‘지·덕·체’ 미션은 지적 능력과 공감력, 체력, 예술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참가자들의 성장 서사를 중심에 두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본 대회의 녹화 방송은 8월 18일(월) 미스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미스코리아 선발을 주최·주관하는 글로벌E&B는 연 매출 약 50억원 규모의 미디어 콘텐츠 기업으로, 방송·쇼핑라이브·매니지먼트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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