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소형 SUV 시장에서 기아 판매를 견인하고 있는 소넷.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델리=더플라자글로벌] 기아자동차의 소형 SUV 소넷(Sonet)이 인도 시장에서 기아 판매를 이끄는 핵심 모델로 부상했다.
기아차는 2025년 8월 한 달 동안 소넷 7,741대를 판매하며 브랜드 내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켰다. 이어 다목적차(MPV) 카렌스가 6,822대, 셀토스가 4,687대 판매됐으며, 신형 Syros는 308대가 판매됐다.
소넷은 인도 소형 SUV 시장에서 Tata Nexon, Maruti Suzuki Brezza, 현대차 베뉴, Mahindra XUV 3XO, Skoda Kushaq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소넷은 다양한 파워트레인 선택지를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엔진 라인업은 ▲1.2리터 스마트스트림 가솔린(83마력, 115Nm) ▲1.0리터 T-GDi 가솔린(120마력, 172Nm) ▲1.5리터 CRDi VGT 디젤(116마력, 250Nm) 등이며, 변속기는 5단 수동, 6단 iMT, 7단 DCT, 6단 자동 등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Bose 사운드 시스템 등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 사양을 갖춘 기아 소넷의 인테리어.”
내부 사양도 경쟁 모델 대비 우위를 점한다.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서라운드 뷰 모니터, 통풍 시트, Bose 오디오, 전동 선루프 등이 제공되며, Kia Connect 기반 원격 제어, 발렛 모드, Hinglish 음성 명령 등 70여 개 커넥티드 기능이 포함됐다.
안전성 역시 강화됐다. 소넷은 ADAS 레벨 1을 비롯한 25개 운전자 보조 기능과 함께 6개의 에어백, 전자식 안정성 제어(ESC), 차량 안정성 관리(VSM) 등 15개 기본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가격은 인도 현지 전시장 기준 73만 루피(약 1,180만 원)에서 시작해 140만 루피(약 2,300만 원)까지 형성돼 있으며, 동급 최고의 가성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