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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기쁨 인천협의회, 2026 신년하례회 열고 도약 다짐
  • 이다운 편집인
  • 등록 2026-01-21 11:14:24
  • 수정 2026-01-21 11: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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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인 위상에 걸맞은 성장과 성숙의 해로”

▲ 2026년 신년허례회에 참석한 주요인사 및 회원분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나눔과기쁨 인천연합회]


나눔과기쁨 인천광역시협의회는 지난 15일 신기중앙침례교회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해 비전과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을 맡고 있는 신용대 목사를 비롯해 나눔과기쁨 인천협의회 산하 9개 지부 회원들이 참석해 새해 결의를 다졌다.


1부 예배는 엄기형 목사(인천협의회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남상봉 목사(서기)의 기도에 이어 이희우 목사(미추홀구지부 대표회장)가 ‘기도가 살길이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기도로 나아갈 때 모든 문제의 해답을 주실 것”이라고 전했다. 예배는 정일량 목사(향기로운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나눔과기쁨 인천연합회 김유택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나눔과기쁨 인천연합회]


2부 행사는 나눔과기쁨 인천협의회 회장 김유택 목사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김유택 회장은 “지난해 법인 단체로 전환한 만큼, 2026년은 성장과 성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단체로 도약하는 해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용대 목사의 신년사와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허종식 국회의원의 축하 메시지가 전해졌다. 


또 오성규 아인병원 상무이사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신용대 목사가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나눔과기쁨 인천연합회]


이날 협의회는 치매 교육 사업과 의료 바우처 사업 등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으며, 9개 지부장들이 각 지부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행사는 임원과 회원들의 신년 인사, 행운권 추첨, 기념 촬영으로 이어졌으며, 신기중앙침례교회가 준비한 오찬 후 지부별 대항 척사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나눔과기쁨 인천협의회는 “2026년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나눔의 해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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