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스카이클럽은 지난 14일 인천보라매아동센터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송도스카이클럽]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 송도스카이클럽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송도스카이클럽은 지난 14일 인천보라매아동센터를 찾아 쌀과 라면, 과자, 간식, 생활용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동들과 함께하는 놀이활동과 주변 환경정화까지 이어지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송도스카이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복합지구 권기형 의장의 주도로 지난해 6월 창립됐다. 인천CEO클럽이 스폰서 클럽으로 참여해 창립 초기부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에 힘을 실어왔다.
창립 이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안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아동센터에 필요한 생필품과 먹거리를 직접 전달한 뒤 아이들과 어울려 놀이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아동센터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도 참여하며 현장 봉사의 폭을 넓혔다. 물품 후원과 정서적 교감, 생활환경 개선이 함께 이뤄진 셈이다.
정현철 회장은 “주말인데도 많은 회원이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밝고 맑은 모습을 보며 회원들 모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봉사단체가 아동복지 현장과 직접 호흡하며 온기를 전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동시에, 함께 어울리고 보듬는 시간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송도스카이클럽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복지 현장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송도스카이클럽이 지난 14일 인천보라매아동센터에 찾아 후원한 물품. [사진=송도스카이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