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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솽핀 온라인 쇼핑축제(双品网购节)’ 매출액 전년비 15.9%↑
  • 이다인 기자
  • 등록 2023-05-05 16: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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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부터 5월 3일 까지 개최된 제5회 '솽핀 온라인 쇼핑 페스티벌(双品网购节)'에서 전국 온라인 판매액은 2715.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5.9% 증가했다고 상무미신문(商务微新闻)이 4일 보도했다.


노동절 연휴를 맞아 각지에서 전자상거래 업체와 손잡고 '신소비 혜택(创新消费场景)', '수상흥농(数商兴农)', '중앙아시아 클라우드 제품 수집', '아세안 좋은 물건 망라'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조직해 소비 시나리오 혁신, 소비 경험 향상, 소비 잠재력 방출을 위해 노력해 큰 성과를 이끌어 냈다.


주요 전자 상거래 플랫폼에 대한 비즈니스 빅데이터 모니터링에 따르면 제5회 '쌍품 온라인 쇼핑 페스티벌' 기간 전국 온라인 소매 판매액 중 실물 상품의 온라인 소매 판매액은 2,237억 5,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다.


‘솽핀 온라인 쇼핑축제’는 중국 상무부, 공신부, 소비자협회 등이 공동으로 추진한 것으로 노동절 연휴 기간 인터넷 쇼핑몰 업체에 판촉 활동을 촉구하고 경기에 활력을 주기 위한 조치이며, 2019년에 처음으로 개최했다.


축제기간 중, 스마트 스위치(전년 대비236.6%↑), 스마트 변기(81.9%↑), 스마트 커튼(79.5%↑) 등 스마트 제품과 에너지 절약 세탁기(131.7%↑), 식기세척기(88.2%↑), 온수기(65.4%↑) 등 에너지 절약 제품 등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이 신문이 보도했다.


단백질 분말, 제비집찜 등 건강보조식품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7%, 39.5% 증가했다으며, 우이옌차, 다롄 체리, 유산 굴 등 지리적 표시 제품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배, 1.9배, 1.3배 증가하여 점점 더 많은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있다.


특히, 아세안 상품의 중국 시장 진출도 가속화되고 있는데, 태국 코코넛워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1.6%, 필리핀 스낵은 113.3%, 싱가포르 식용유는 147.3%, 말레이시아 두리안은 72.2%, 캄보디아 쌀은 45.5%, 베트남 커피는 45.3%, 라오스 맥주는 30.3% 증가했다.


더불어 중앙아시아의 특색 상품이 두각을 나타냈는데, 우즈베키스탄의 제과, 카자흐스탄의 낙타 분유 등 중앙아시아 국가특화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증가했다.


또, 캠핑 등 여행 관련 상품이 불티나게 팔렸다. 등산스틱은 212.5%, 트레킹화 165.8%, 캠핑카 118% 등 아웃도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증가했으며, 자외선 차단제 면사포는 전년 동기 대비 93.5% 매출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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