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승용차협회(CPCA)에 따르면, 5월 중국의 승용차 소매판매량은 171만 대로 작년 같은 달 대비 1.9% 감소했다.
이 중 신에너지 승용차 소매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38.5% 증가한 80만 4천 대를 기록했으며, 내연기관차 판매량은 23% 감소한 91만 대에 그쳤다.
같은 달 승용차 생산량은 작년 5월 대비 0.3% 증가한 199만 7천 대로 집계되었으며, 승용차 수출량은 23% 증가한 37만 8천 대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내수시장에서의 내연기관차 소비가 여전히 저조한 수준이지만, 정부의 소비 진작책과 전동화 수요 덕분에 안정적 발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