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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7월 1일부터 평균 급여 30% 인상 예상
  • 이다인 기자
  • 등록 2024-06-17 17: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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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민카이(Le Minh Khai) 부총리, 급여 인상에 따른 물가 상승 억제 노력 필요 강조

지역 우체국에서 연금을 받는 호치민시의 노인들 -  (사진: VNA) 

베트남에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급여 정책 개혁이 시행되면서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 교사 등의 평균 급여가 기본급과 수당을 포함해 약 30%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교육 및 보건 부문 종사자들에게 특히 큰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연평균 7% 인상률에 비해 상당히 큰 폭의 상승이다.


그러나 이러한 급여 인상이 진정한 의미를 가지기 위해서는 물가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며 최근 물가관리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레민카이(Le Minh Khai) 부총리가 급여 인상 이후 불합리한 가격 인상을 하지 않도록 강력히 요청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카이 부총리는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소비 수요를 충족시키는 상품의 원활한 공급과 유통을 보장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전통시장의 가격표를 확인하고 가격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각 부처, 부문, 지방자치단체가 적절한 해결책과 시나리오를 마련하여 서로 잘 조율할 것을 당부했다.


[급여 인상 개요]


  • 시행일: 7월 1일
  • 대상: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 교사 등
  • 인상률: 약 30% (기본급 및 수당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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