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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만나려고 자동차로 왕복 18,300km를 운전한 영국계 인도인
  • 이다인 기자
  • 등록 2024-06-25 12: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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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런던에서 인도 탄까지 59일 동안 16개국 거쳐

비라지트 뭉갈레가 자신의 SUV 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인스타그램/@virajitmungale) 



영국 국적의 인도인 비라지트 뭉갈레(Virajit Mungale)는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18,300km를 자신의 SUV 자동차를 운전하여 런던에서 탄(Thane)까지 여정을 떠났다. 


59일 동안 이어진 그의 여행은 역사적인 실크로드(Silk Road)에서 영감을 받아 16개국을 거쳐 진행되었다.


뭉갈레는 친구인 로샨 슈레스타(Roshan Shresta)와 함께 네팔 카트만두까지 동행했다. 이 모험을 위해 그는 두 달간 휴가를 냈고, 각국의 허가와 법적 절차를 철저히 준비했다.


여정 동안 뭉갈레는 하루 평균 400-600km를 운전했으며, 때로는 1,000km까지 주행하기도 했다. 특히 고산병과 극한의 기상 조건 등 여러 어려움을 극복해야 했다. 하지만 그는 이 경험이 힘들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의 경로는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중국, 인도를 포함한 16개국에 걸쳐 있었다. 여행을 마친 후 뭉갈레는 SUV를 배송하고 비행기를 타고 영국으로 돌아갈 계획이다.


비라지트 뭉갈레의 이번 여정은 역사적 실크로드에 대한 매혹과 유사한 여정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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