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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2분기 세계 시장에서 3~5위 차지
  • 이다인 기자
  • 등록 2024-07-17 16: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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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출하량 5,390만대, +0.7%)이 18.9%로 1위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2024년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2억 8,54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 삼성(출하량 5,390만대, +0.7%)과 애플(4,250만대, +1.5%)이 각각 18.9%, 15.8%의 시장점유율로 1, 2위를 기록했다.

  • 이어 중국 브랜드 샤오미(4,230만대, +27.4%), 비보(vivo, 2,590만대, +21.9%), 오포(OPPO, 2,580만대, +1.8%)가 각각 14.8%, 9.1%, 9.0%의 시장점유율로 3~5위에 랭킹되었다.

샤오미와 비보는 특히 중국과 신흥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고, 시장점유율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IDC는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프리미엄 모델과 생성형 인공지능(AI) 탑재 모델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의 통계에 따르면,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으며, 상위 5대 브랜드 순위는 IDC와 동일했다. 화웨이(Huawei), 아너(Honor), 모토로라(Motorola), 트랜시온(Transsion) 등의 브랜드도 시장점유율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성장은 특히 중국 브랜드들의 두드러진 성과로, 중국 시장과 신흥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전략이 반영된 결과다.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프리미엄 모델과 인공지능 기능의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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