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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매체 "김건희는 계엄 몰랐다" 보도
  • 이다인 기자
  • 등록 2024-12-05 14: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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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이 12월 3일 저녁, ‘단기 계엄령’을 선포하며 정치권과 국민 사이에서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중국 언론 관찰자망(Observer.com) 이 5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한국 여권 관계자를 인용 윤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는 계엄령 선포와 관련하여 전혀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알았다면 사태가 이렇게까지 확대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여권 관계자는 "김 여사가 계엄령 계획에 대해 알고 있었다면 이를 조정하거나 논의를 촉진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윤 대통령과 고등학교 동창이자 국방부 장관인 김용현이 이번 계엄령 실행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고 있으며, 김 장관은 계엄령 선포를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번 계엄령이 비밀리에 준비되었으며, 일부 소수 고위 관계자들만이 사전에 이를 알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현재 계엄령은 해제되었지만, 정치권의 불안정성과 국민 여론의 혼란은 여전하다며, 윤 대통령의 이번 결정이 그의 리더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야권의 탄핵 시도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앞으로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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