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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흡입식 코로나19 백신 투여
  • 이다인 기자
  • 등록 2022-12-23 14: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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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라자글로벌=이다인 기자]


12월 22일 후난성 창사시 천신구 난토거리 지역보건센터에서 시민들(오른쪽)이 흡입관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사진=신화사)

최근 중국 후난성 창사(湖南长沙)에서 코로나19 백신의 두 번째 투여가 시작되어 무료 예방 접종을 강화하고 있는데, 흡입 코로나19 예방 접종이 주목을 받고 있다.

 

흡입 코로나19 백신은 현재 6개월 이상 기본 예방 접종을 완료한 18세 이상만 대상으로 하며, 기본 예방 접종에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신화사가 보도했다. 


12월 22일, 창사시 천신구 난토 거리 지역 사회 보건 서비스 센터에서 의료진이 백신을 분무하고 있다.(사진=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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