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지능형 수평 운송 로봇은 톈진항 베이장강 항구의 C구간 지능형 컨테이너 부두에서 작동하고 있다.(사진: 신화통신)
[더플라자글로벌=이다인 기자] 10월 13일 톈진항은 '스마트 탄소제로' 부두의 처리량 100만 상자를 돌파했다. 2021년 10월 17일부터 정식 가동한 이후 톈진항 베이장강구 C구간 스마트컨테이너부두는 새로운 모델로 항구의 스마트 업그레이드와 저탄소 발전을 위한 샘플을 제공해왔다.
13일 촬영된 톈진(天津)항 베이장(北港)항구의 C구간 스마트컨테이너터미널(드론사진)이다. (사진: 신화통신)
10월 13일, '중위안해운천칭주어(中远海运天秤座)' 화물선이 하역 작업을 위해 톈진항 베이장강구 C구간 스마트 컨테이너 부두에 정박하고 있다(드론 촬영). (사진: 신화통신)
10월 13일, 지능형 수평 운송 로봇이 톈진항 베이장강 항구의 C구간 지능형 컨테이너 부두를 주행했습니다. (사진: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