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몽골(内蒙古) 시린궈러멍(锡林郭勒盟) 시우주무친치(西乌珠穆沁旗)의 초원이 은빛으로 덮여 있다. 현지 목축민들은 말을 몰고 설원에서 말을 길들이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출처: 신화사)
이다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