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화사
1월 26일, 여행객들이 체크인을 위해 대기줄에 섰다.
2024년 중국 최대 명절이 춘졔를 맞아 국민 대이동의 여정이 시작된 것이다. 중국의 춘졔 대이동은 1월 26일부터 시작하여 3월 5일까지 총 40일간 이어질 예정이다.
1월 26일, 여행객들이 북경 서역을 걷고 있다. (사진: 신화사)
이다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