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보통신연구원(CAICT)에 따르면, 1월 중국 시장의 휴대폰 출하량이 3,178만 대로 전년 동월 대비 68.1% 증가했다.
중국의 1월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월 대비 64.1% 증가하여 2,951만 대로, 전체 휴대폰 출하량의 92.9%를 차지했다.
5G 스마트폰은 2,617만 대로 59% 증가했으며, 전체 휴대폰 출하량의 82.3% 비중을 차지했다.
신형 모델 출시는 29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3.1% 증가했으며, 그중 5G 모델은 9종이다.
브랜드별로는 중국 로컬 브랜드의 출하량이 2,624만 대로 전체 휴대폰 출하량의 82.6%를 차지했다. 로컬 브랜드의 신형 모델은 26종으로, 전체 신형 모델의 89.7% 비중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