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장성 항저우(杭州)시 상청구 딩란제리(丁蘭街) 가오팅산(高亭山)에 있는 차밭에서 봄차가 수확기에 들어섰고 농부들이 부지런히 차를 따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딩란제리 정부는 봄차 산업을 지역의 핵심 소득 증대 프로젝트로 삼고 차 전문가를 마을에 초청하여 경험을 전수하고 봄차 거래를 위한 '녹색 채널'을 개설하고 인프라를 최적화하여 차와 관광의 통합을 촉진 봄차 생산량을 늘리고 차 농부의 소득을 높이고 농촌 활성화와 공동 번영을 돕고 있다.